한반도가 전쟁의 땅이 아닌 평화의 땅으로,
DMZ철책이 분단의 상징이 아닌
전세계인의 그림과 글을 전시하는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나게 한다.
주 최 | 국민일보, GCS International (밝은사회클럽국제본부) |
주 관 | 2019 DMZ 평화 대축제 조직위원회, Co Act |
후 원 |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통일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WT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D K KIM Korea Foundation GCS Korea, 경기도, 파주시, 민주평통 오렌지카운티 협의회 |
모집 작품 | 그림, 에세이 |
작품 주제 | 평화 |
참가 대상 | 평화를 기원하는 누구나 |
진행 일정 | 2월 25일 인터넷 접수 시작 6월 21일 인터넷 접수 마감 |
전시 일정 | 6월 29일 ~ (약 1주일 간) * 대축제 행사일 관람을 원하시는 방문예정자는 전시 장소가 민통선 안쪽인 관계로 간단한 인적 사항(이름, 주민번호,주소, 전화번호)을 일주일전에 제출해 주셔야 관람이 가능합니다. |
행사 일정 | 6월 29일 (10시~15시) |
행사 장소 | 임진각 평화 누리 공원 |
접수 방법 | 인터넷 접수 www.cooperationact.com |
참가 비용 | $20 (23,000원) -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UN 재난 기구에 기부 예정 - 북한 어린이 결핵약품지원, 저개발국가 어린이 약품/교육지원등 |
시 상 | 국민일보 사장상, 한국 국회, 미국 의회 및 각 단체장상 등 000명 수상 예정 - 참가자 전원에게 재능 기부 증명서 발급 |
Rony Moon (Founder and President)
라디오코리아 아침마당(5월21일) 출연,
2019 DMZ of Korea Art Exhibition 소개 인터뷰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 철책이 더 이상 전쟁과 고통의 상징이 아닌 평화를 사랑하는 전세계인의 그림과 글을 전시하는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비영리 봉사단체 코액트(Co.Act)는 오는 29일 열리는 DMZ 평화대축제 행사의 일환인 ‘DMZ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Hand in Hand for Peace)’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다. 문정연(22) 회장은 12일 국민일보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이 전시되면 우리 대한민국 통일과 평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전문 보기]
… 국민일보는 한반도에 모처럼 찾아온 데탕트 기류가 지속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오는 6월 29일(토) GCS 인터내셔널(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과 함께 ‘2019 DMZ 평화대축제’를 개최합니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중략)… 세계 유일의 DMZ 철조망에서는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 주제로 1주일간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베를린 장벽에 새겨진 독일인들의 염원 하나 하나가 모여 동서 냉전을 허무는 기폭제가 됐듯 휴전선 철조망에 걸리는 그림들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품 공모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 70여개국 학생 1만여명이 응시합니다. [기사전문 보기]
OC지역 한인 청소년들이 주축이된 비영리봉사단체가 한반도 분단을 상징하는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를 기원하는 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
재난지역 아동돕기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재능기부 전시회를 펼치고 있는 코액트(Co.ACT, 회장 문정연)가 오는 6월29일부터 한국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인근 휴전선 철책 9km 구간에서 평화를 주제로한 그림 및 문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DMZ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Hand in Hand for Peace)’ 전시회를 주관하는 것. [기사전문 보기]
2019 DMZ 평화대축제는 6월 29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최된다. 한민족 국기(國技)인 태권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또 세계 유일의 DMZ 철조망에서는 ‘휴전선 철책에 평화를 걸다’ 주제로 1주일간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축제 당일에는 철책선 9㎞ 구간을 따라 그림을 감상하며 평화를 기원하는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기사전문 보기]